산동성 치샤시 성북 고진도촌에 자리를 잡은 무씨장원은 북방에서 가장 큰 지주 무먹림 가족이 몇대로 내려오면서 거주하던 곳입니다. 장원의 건축구조가 엄밀하고 견고하며 웅위롭고 장중하여 중국 북방에서 규모가 가장 크고 전국적으로 보존이 가장 잘 되었고 가장 전형적인 봉건지주 장원입니다. 무씨장원은 그 규모와 내용면에서 많은 학자들로 부터 백년장원의 산화석, 전통건축의 보물, 6백년간 번영했던 곳으로 평가되었고 1988년에 국무원으로 부터 전국 중점 문물 보호단위로 평의 되었습니다. 무씨장원은 중국 북방 민간 건축 예술의 우수한 풍격을 섭취하였기에 매우 높은 예술가치와 풍부한 역사문화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중국 민간의 작은 고궁으로 불리는 무씨장원은 봉건 지주계급의 산생, 발전 및 멸망과정을 계통적으로 보여주므로 봉건지주계급 생활을 반영하는 실물 백과전서입니다.